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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흥·울진, 지방권 최초로 신규 국가산단 예타면제 신속 추진
작성일 : 2024-03-26 00:00
조회수 : 63회
□ 국토교통부(장관 박상우)는 3월 26일(화) 오전 서울역에서 고흥, 울진 신규 국가산업단지에 대해 전라남도(도지사 김영록), 경상북도(도지사 이철우), 고흥군(군수 공영민), 울진군(군수 손병복), 한국토지주택공사(사장 이한준) 및 국가산업단지 입주 희망기업들과 입주협약식을 개최하였다.

ㅇ 이번 입주협약식은 비상경제장관회의(2.14)를 통해 발표된 고흥,울진 국가산업단지 예타면제 추진과 스무번째 민생토론회 시 대통령 지시사항인 고흥 국가산단 예타면제 적극 추진의 후속조치이다.

ㅇ 관할 지차체와 기업 간 체결로 수요 확보의 의미만 갖던 통상적인 입주 협약과 다르게, 이번에는 국가산업단지의 지정권자인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입주협약식을 주재하여 입주수요 확보, 기업수요를 반영한 산업단지계획 수립, 지자체의 지원사항을 한 번에 다루었다.

- 뜻깊은 자리를 빛내기 위새 김영록 전남도지사, 이철우 경북도지사, 공영민 고흥군수, 손병복 울진군수,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도 함께 참여하였다.

□ 고흥 우주발사체 신규 국가산업단지는 전남 고흥군 봉애면 예내리 일원에 약 52만평 규모로 조성되어 우주발사체 관련 업종에 특화할 계획이다.

ㅇ 이번 입주협약식을 통해 발사체 제조 관련 한화에어로스페이스(주), (주)비츠로넥스텍, (주)이노스페이스, 동아알루미늄(주)와 전기,통신장비 제조 관련 (주)세일엑스, (주)더블유피, (주)우리별, (주)파루 등 총 8개 기업이 입주협약을 체결하였고, 우주발사체 산업의 선봉장으로 역할을 할 예정이다.

ㅇ 이를 통해 고흥 신규 국가산업단지가 "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" 중 발사체특구로서 한 축을 담당하여 대한민국이 우주경제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우주발사체 산업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
* 우주산업 벨류체인 상 중요한 발사체(전남), 위성(경남), 연구/인재(대전)을 3개 특구로 지정하여 핵심 분야별 집적화를 통한 우주역량 강화추진

□ 울진 원자력수소 신규 국가산업단지는 경북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일원에 약 48만평 규모로 조성되어 원전 활용 수소 생산에 특화할 계획이다.

ㅇ 이번 입주협약식을 통해 수소 저장,운송,활용 관련 효성중공업(주) 등과 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관련 GS건설(주), GS에너지(주), 롯데케미칼(주), 비에이치아이(주) 등 총 6개 기업이 입주협약을 체결하였고, 원전 전력을 활용한 수소 생산의 중심으로 거듭날 예정이다.

ㅇ 이를 통해 울진 신규 국가산업단지는 울진 내 풍부한 원전에서 발생되는 열과 무탄소 전력을 활용해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특화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며, 동해안 수소 경제벨트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
*울진(수소생산) - 동해(수소저장,운송) - 삼척(수소기업육성) - 포항(수소연료전지)

□ 국토교통부는 입주협약을 통해 기업 수요를 확보한 만큼, 향후 국무회의의결 및 공공기관 예타 면제 확인 등 후속조리를 신속하게 거쳐 연내 예타면제를 완료할 수 있다로고 추진할 계획이다.

□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"산업단지 조성은 단순 부지조성을 넘어서 규제개선, 기존 거주민 보상 및 이주 등 이해관계자 설득, 기업유치, 도로, 용수, 전력 등 인프라 적기 연계 등을 총망라하나는 고난도의 행성종합예술로, 5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국토교통부가 주도하여 산업단지르 신속하게 조성할 것"이라고 밝혔다.

담당부서 국토정책관 산업입지정책과

책임자 과 장 김민태(044-201-3674)
담당자 사무관 조계환(044-201-3677)
담당자 사무관 홍남경(044-201-369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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